728x90
어마어마한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몇 시간의 소강상태 때
잠시나마 푸른 하늘을 보여주더니
저녁때가 되니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뉴스를 보면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습니다.
부디 더 이상 비 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
지난번 소나무 1호 마져의
포스팅을 보셨겠지만
말라죽은 녀석들과
싹이 안난 녀석들
미루고 미루고
이제서야 정리하려고 합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정리해야 될게 많아졌습니다.
제일 부피가 많이 나간
고구마 녀석을 보내고
그다음 작은 화분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사진보다 2배 더 있으니
꽤 많이? 화분을 만들었네요
새싹들이 나올 때 참 신기해했었는데
관리를 잘 못해서 크게 키우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화분 하나씩 쉬엄쉬엄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식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1호마저 ㅠㅠ (0) | 2023.07.08 |
---|---|
단감, 대봉감 실패, 소나무 3, 4, 5, 7호도 안녕 (0) | 2023.04.23 |
야자대추 싹이 올라왔어요 (0) | 2023.04.08 |
소나무 씨앗 2기 시작 그리고 야자대추 (0) | 2023.03.19 |
소나무 1호 작은 변화 (0) | 202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