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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씨와 대봉씨에서
싹이 나온 후 얼마 안 되어
다 시들어 버렸습니다.
단감보다 싹 띄우기가 어려웠던
마지막 대봉 2호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단감, 대봉감 모두 실패로 떠나보냅니다.
흙을 아끼려고 밑에 나무껍질을
밑에 깔아서인지 뿌리파리 녀석들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화분 갈이와
과한 물 주기 때문에
소나무 3, 4, 5, 7호
역시 떠나보냅니다.
케어를 잘 못하여
아쉽게 떠나보냅니다
식물 키우기 어렵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좀 더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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