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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몇 주 동안 감기 때문에
골골하여 신경을 못 쓴 결과
소나무 1호마저 시들어 버렸습니다.
고구마 녀석들도, 초설도, 서양난도
전멸이라 똥 손을 입증했습니다.
컨디션은 회복하였지만
또 싸돌아다닐 듯하여
당분간 식물공장? 은 쉬어야겠어요
돌아다니기 전에
다른 분께 분양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야자 대추는 분양을 해서
마음의 부담을 조금은 덜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식물 키울 때에는
초보가 키우기 쉬운 녀석들로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아무튼 식물이야기 당분간 쉽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입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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