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화) - 감기 ::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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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감기 안걸리고 잘 버티나 했더니

드디어 감기가 왔습니다.

 

코로나 덕에? 항상 긴장하며

마스크 잘 쓰고 다녀서

아슬아슬?하게 한동안 잘 버텼나봐요

 

갑자기 더워진 요즘

온다던 비는 점점 뒤로 밀리고

일하면 땀이 주루륵~

 

버스나 에어컨이 틀어진곳으로

왔다갔다 추웠다 더웠다

본격적인 여름도 시작전인데

벌써부터 반복하다보니 잦은 온도변화에

몸이 지쳐가나 봅니다.

 

혹시나 코로나 자가검사 해보니

다행히 이상이 없네요

 

잠을 잘 자야 충전이 될텐데

감기약 먹었으니

잘 자고 후다닥 털고 일어나야겠습니다.

 

오늘도 뻘소리 읽어주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골골골 빌빌빌 방지 위원회)

건강들 잘 챙기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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