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리가 KCC에서 배워야 할 점

오늘의 주식공부

 

예전에 주식 게시판에서

보았던 글을 가져와 봅니다.

 

작성자께서 KCC가

단기간에 급등했다며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론)

1. 대형 종목 중 저평가 가치주를 찾아서 관심종목에 편입한다.
 (고르는 방법은 다양하고 일전에 제가 글에도 올렸었죠.)
 - 월봉 보시면 바닥에 기고있는 종목들있죠.

2. 외국인 기관 수급을 매일매일 체크한다.
 - 이 정도 수고로움은 필요해요.

3. 해당 종목의 뉴스를 체크한다.
 - 보통은 뉴스가 없어요. 봉사활동했네 이런 뉴스만 나오죠. 종목 선정 잘하신 거예요.

4. 외국인과 기관의 의미 있는 수급이 들올때
 - 이때 중요한게 거래량 입니다. 수급이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평소보다 3-5배 정도 될때가 시작입니다. 이때부터 진입시점, 한번 거래량이 터지면 보통은 시세를 주기 시작합니다.

5. 물론 이때가 훼이크 일때가 많아요. 올리다가 말고 다시 패데기 치기도하고 누구도 모르죠. 그래서 우린 분할 매수 분할 매도로 대응해야겠죠.

좋은 종목을 싼 가격에 사서 비싸게 팔자.
당연한데 잘 안되요.

오늘도 성투하세요~!

 

이분 글에 더 관심이

갔던게 저도 KCC 종목을

지켜보고 있어서 그랬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신문 기사에서

KCC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비중? 금액? 때문이었습니다.

 

코로나에 모든 종목이 폭락하니

가지고 있던 주식도 하락하여

자산? 가치가 하락했었습니다.

(지나고나서 생각^^)

 

 

그리고 투입할 돈이 없으니

13만 원대에 달랑 1주를 사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못 참고 팔았는데요

(그때는 지루?했습니다)

 

KCC와 KCC글라스로 분할이 되고

보유 주식들이 회복이 되고

 

글쓴이님이 써주신 건설 경기가 살아난다

저평가다 하면서

어제는 336,000원에 마감되었네요

 

종목 선정도 어렵지만

수익이 날때? 날아오을때?

오랜 시간 가지고 있으면

공부가 많이 필요한듯합니다.

 

역시 주식 어렵구먼~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외치며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tock&page=1&divpage=38&no=186177

우리가 KCC에서 배워야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