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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소나무 씨앗에서 6호까지 소개가 되었는데요
https://sloweco.tistory.com/647
그 이후 2개가 더 올라와
8호까지 올라왔구요
전체적으로
흙이 부족하기도 해서
화분 갈이도 어설프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 발아를 하지 못한
씨앗들도 흙을 변경하여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보려 합니다.
화분 갈이 기념
단체 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아직은 뿌리가 한 가닥이라 그런지
새로운 흙에 적응 중인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
그리고 앞줄 3녀석은
(2호, 6호, 8호)
동료분들께 분양을 하기로 하여
하루 이틀 내로 떠나보낼 예정입니다.
(예상 밖의 인기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가서 더 무럭무럭 자라렴~)
그리고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감나무에 이어 사과씨, 고구마를
다음 포스팅에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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