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꽃은 예뻐 찍어두고
사진만 달랑 두긴 그렇고
무얼 쓸지 생각은 안 나서
아무말 대잔치로 제목을 달고
간단히 뭐라도 적어보아요
(항상 짧은 내용이지만 더 심플 ^^;)
건물을 지나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들이 저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오후 되니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갑니다.
기온이 천천히 올라도 될 텐데
빨리 오르네요.
미지근한걸? 좋아하니
봄, 가을이 길었으면 하는데
실상은 점점 더 짧아지는듯합니다.
꽃이 활짝 피듯
제 마음도 활짝
친구들도 활짝
모두들 활짝 피어나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728x90
'국내어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기업가치평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0) | 2021.04.22 |
---|---|
아무말 대잔치 2021-04-21 (0) | 2021.04.21 |
팝송 가사 타자 연습 ( City of stars (라라랜드) ) (0) | 2021.04.19 |
전남 나주시 산포면 - 번영회관 ( 백반 ) (0) | 2021.04.18 |
EXIT 엑시트 - #1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