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글을 보고
어제 포스팅 하면서 참고하려 다시 봤더니
게시글이 삭제?(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참고할까 다시 봤더니
게시글이 삭제?(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수의 신고자가 신고를 해서
게시글이 내려간건지 추측해봅니다(상상)
(직접 삭제 하셨을 수도..)
BBC의 인터뷰 내용을 가져와 번역한거라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분이라면
신고할 내용도 아니라고 느껴지는데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071285
그래서 저도 몇줄 번역기 돌려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사는 많이 안 다루시는것 같아서요
외국인과 대화도 하고 이런 뉴스도
들어보려고 영어공부 하는데
언제 그런날이 올지 알수 없습니다 ㅠㅠ
https://www.bbc.com/news/topics/cgqgvp2n741t
Itaewon Halloween crowd crush
이태원 할로윈 크러쉬 (파파고 번역)
이태원 할로윈 크라우드 크러쉬 (구글 번역)
South Koreans demand justice for Itaewon dead
한국인들은 이태원 사망자에 대한 정의를 요구한다
한국, 이태원 사망에 대한 정의 요구
Itaewon crush: 'My country won't protect me'
이태원 짝사랑: '조국은 날 지켜주지 않을 거야'
이태원 크러쉬: '조국이 날 지켜주지 않아'
Itaewon crush: How South Korea let down its young people
이태원 크러쉬: 어떻게 한국이 젊은이들을 실망시켰는가
이태원 크러시: 한국이 젊은이들을 실망시킨 방법
It is such a small, insignificant space, running perhaps 60 metres (197ft) down the hill, and narrowing to just 3.5m wide near the bottom.
언덕을 따라 60m(197피트) 정도 내려가고, 바닥 근처 폭이 3.5m로 좁아지는 작고 하찮은 공간이다
언덕 아래로 약 60미터(197피트)를 달리고 바닥 근처에서 폭이 3.5미터로 좁혀지는 아주 작고 하찮은 공간입니다
South Korea experienced one of its worst peacetime disasters in 2014 when a ferry carrying 325 students from Danwon High School in Ansan - an industrial town about an hour south of Seoul - capsized.
한국은 2014년에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공업도시인 안산에 있는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복되었을 때 최악의 평시 재난 중 하나를 경험했다.
한국은 2014년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산업 도시인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복되면서 최악의 평시 재난 중 하나를 경험했습니다.
Some 250 of the teenagers died, along with 11 of their teachers and 43 others.
약 250명의 십대들이 죽었고, 11명의 선생님들과 43명의 다른 십대들이 죽었다
십대 중 약 250명이 사망했으며 교사 11명과 다른 43명이 사망했습니다
"I believe making South Korea safer is the most sincere way to express condolences to the victims," he wrote.
그는 "나는 한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가장 진심 어린 방법이라고 민는다"고 썼다
그는 "한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가장 진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좋은글도 좋은 댓글도 많아요
서로 알아가 보아요(극우님들)
이해 불가라 너무 어렵지만 말이죠
감사합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63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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