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수) - 단풍놀이 가고 싶어요 :: 천천히
728x90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감염자도 줄어들기 바라고

예전처럼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온 차가 큰 요즘

나무들의 색상이 서서히 변화하더니

 

 

 

금세 붉은빛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멀리는 힘들더라도

가까운 산에 단풍놀이 가고 싶습니다.

 

 

아쉬운 대로 인근 길가에 걸어 다니며

도로에 붉게 물든 나무들을

보며 단풍놀이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은

백양사나 내장산 등등

단풍놀이 다녀오시고?

 

바쁘신 분들은 저처럼

인근에서 해결해 보아요

 

그럼 이만 춍춍춍

 

감사합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