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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웃님의 블로그를
보는데 장문의 글을
올려주셔서 메모를 남겨봅니다.
저분들처럼 멋진 글을 쓰거나
디테일한 분석을 할 수는 없지만
공감하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https://blog.naver.com/poonsu0804/222206561189
이웃님들에 비하면 저는
부족함을 느끼고 반성합니다.
협찬 리뷰를 쓰시더라도
여러 번 시도하시는 걸 보면 말이죠
물론 저도 여행 기록이나 남겨보자 하다가
오늘은 무얼 올려야 하나 고민도 하고
이렇게 나름 꾸준히? 포스팅을 하며
여기까지 왔고 부족해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참 어제 오후 늦게부터
컨디션 난조로 오늘 정오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으며
다시 한번 건강함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전주에 계신 이웃님 아드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며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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