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은 블로그 작성 차
로그인을 자주 하여 덤으로
메일도 자주 확인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계정인 구글은
어쩌다 한 번씩 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로그인했더니
3월에 회신이 와있네요.
우선 예전 이야기를 복기하기 위해
예전 포스팅을 보며 사진 구경을 합니다.
(2019년 이야기 입니다.)
https://blog.naver.com/eelee777/221850049808
어설픈 글과 사진들이지만
오래간만에 다시 글도 읽고
사진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블로그에 기록 남기길 잘했다는
기분이 들어요 ^^;)
그 때 저에게 지도책을 빌려주신
독일 분께 책을 돌려드리기 위해
주소를 받았었고 독일을 지날 때는
돌려드리지 못하고 한국에 와서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소심하게 마스크 5장 보냈는데요
지도책 보낼 때보다 요금이 더 오른듯한
느낌적인 느낌
(비용 절감을 위해 비행기가 아닌
선박편에 보냈습니다.
마스크 3천냥, 선박 우편 비용 1만2천냥, 무게 81그램,
가벼워서 쌀 거라는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암튼 잊고 있었는데 답장이 온 걸 보니
잘 도착한듯합니다.
역시 배는 거의 3개월 정도 걸렸네요
thanks a lot for your Letter with the masks.
마스크와 쓴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구글 번역)
마스크와 함께 보내주신 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파파고 번역)
you make me happy with your present,
당신은 당신의 선물로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I hope you are well;
나는 당신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잘 지내길 바래
my friend A she lives in Porto since last summer is comming to visit me and others in April.
내 친구 A 그녀는 지난 여름부터 4월에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포르토에 살고 있습니다.
내 친구 A 그녀는 포르토에 산다. 왜냐하면 작년 여름이 4월에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all teh best to you
최선을 다해
그대가 행복하길 빌어요
영어도 번역기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요즘 제가 독일 사진을 구경하는
이웃님을 소개합니다.
작년에는 남미에 계신 분의 글과
사진을 보며 랜선 투어를 했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이제는 독일에서 공부 중이시면서
일상글을 연재중이신 y e j i n 님의
블로그를 종종 방문합니다.
(제 블로그 일상 글은 보통 5명 미만의
분들만 읽고 계시니 걱정 및 기대 안 하셔야 해요^^)
(뉴질랜드 MJ님도 포스팅 부탁드려요~)
https://blog.naver.com/sue7644/222305112864
기분 좋은 화창한 주말
햇살은 이상 따끈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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