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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자전거 구입 후
타이어도 셀프 교체도 해보고
정도 들고 그동안 잘 타고 다녔는데요
https://blog.naver.com/sloweco2/222298377617
다시 타이어 펑크 수리할 때가 다가와
잠시 미루고 있었더니
주차된 자전거의 받침대만
떼어 갔습니다. ㅠㅠ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이걸 핑계삼아 ㅡㅡ;
이제 놓아줄 때가? 된듯합니다.
새로운 녀석을 물색해 보며
한동안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고마웠데이~
안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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