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예전부터
빨래할때 섬유유연제로
피죤을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3리터 쯤 되는걸
여러개 쟁여 두고
써왔는데요
광주로 내려오고
간만에 6리터짜리
큰 통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게 프리미엄이 안붙은
제품이라 그런건지
고농축이 아니라 그런건지
빨래가 끝나고 널때만
향기가 조금 나고
마르면 향이 없어지네요

예전에는 빨래를 개서
두었다가 다시 꺼내
입을때 해당 향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제품은 그런게 없네요
(그 향이 미세 플라스틱이라
하실려나??)

아무튼 옷감 탓이라 해야할지
세탁기 탓이라 해야할지
그도 아니면 저희 집 탓? 이라
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그래서 빨래엔~ 피죤
이제품은 이젠 옛말인것 같아요
(아직도 절반 남았는데
언제 다 쓰고 바꾸지 ㅠㅠ)
프리미엄하고 고농축만
신경 쓰지말고 다른 제품도
신경써 주세요~
(다른 회사로 갈아 타야할지도 ㅜㅜ)
감사합니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6-29 (화) (0) | 2021.06.29 |
---|---|
페트병, 티셔츠가 되다 (0) | 2021.06.26 |
2021-06-19 (0) | 2021.06.19 |
2021-06-16 (0) | 2021.06.16 |
2021-06-10 목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