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의 소작농 - 공공포털 응원

 

다스뵈이다를 보다가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님이

나오셔서 공공포털 이야기를

보고 응원하고자 기록을 남겨봅니다.

 

언론사에 지원되는 지원금을

개인에게 지원(뉴스 이용 한정)하여

뉴스를 보고 개인들이 해당

뉴스(언론사)에 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면 좋은

언론환경으로 거듭날듯합니다.

 

이게 빨리 법안이 만들어져서

시도해보고 부족한점이 있다면

보완해 갔으면 합니다.

 

그러면 가짜 뉴스가 없어지고

자극적인 뉴스 제목 장사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기자님들은 탐사 보도를 하고

양질의 기사를 만들어 낼수록

회사 수익이 늘어나니

좋은 선순환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내용 중 언급된

"빅카인즈" 저도 처음 알게 되어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만들어네요

 

국내 54개 중요 언론사의

뉴스를 축척하는

공공 뉴스 아카이브라고 합니다.

 

오늘의 뉴스, 오늘의 키워드 등

뉴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bigkinds.or.kr/

빅카인즈(BIG KINDS)

 

작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네이버 블로그에

소개가 되었었네요

https://blog.naver.com/mcstkorea/222152290929

뉴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활용 가능!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 서비스'>

 

다스뵈이다 163회 링크도 걸어둡니다.

링크된 시점부터 10여 분만 보셔도 되고

처음부터 전체 다 시청하시면 더 좋아요

알찬내용들이 꾹꾹 담겨있어요

https://youtu.be/-mpM4LgbwRY?t=1639

 

물론 쉽진 않을 거

예상합니다.

 

추가로

포털의 소작농이라는 표현

저도 많이 와 닫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를 함으로서

광고 수익을 얻어 가는

네이버에서 소소소소소 소작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생태계에서

쉽게 벗어나질 못하겠쬬^^;

(네이버가 이글을 싫어할수도...)

 

 

 

저 또한 알짜 정보를

드려야 방문자 증가하고

광고 수익도 늘텐데

일기? 형식이라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물론 글을 잘 써야..ㅋㅋ)

 

 

꾸준히 하다 보면 좋아질 거라

생각하며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