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위너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기고 싶은 사람들의 이기는 전략

저 자 : 박시영 , 김계환

출판사 : 김영사

살아간다는 것은 견디는 일이다

잘 견뎌낸 이들
잘 살아낸 이들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앞쪽에)

처칠은 “정치를 경멸하는 대중은 경멸받을 수준의 정치밖에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무리 정치가 혼탁하고 실망스럽더라도 정치를 외면하거나 멀리해서는 안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희망이 정치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370페이지

각 당에서 대통령 후보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정치에 좀 더 눈길이 가는데요

그동안의 선거들을 분석하고

앞으로 전략들도 알려주고

마지막에 각 당 경선 후보들의

요약 정리는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로 넘어가려는

이시점에 선거 판세도 참고도 할겸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