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 내려와~ 마이 춥다

지난 일주일

반성 없는 버티기 모드로 들어간

내란범죄자 윤석열과 내란의힘(국민의짐)을

보면서 고구마를 몇 개를 먹은 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당당히 임하겠다는 게

요거냐~

 

그래서 오늘도

금남로 5.18민주광장에

잠시나마 들렸다 왔습니다.

 

 

 

광주 집회에 후원을

(윤석열정권 퇴진 광주비상행동)

해주실 분은

 

광주은행

064-107-024020

광주진보연대(윤석열)

 

요기로 부탁드려요~

 

 

 

오늘 고등학교 2곳

학생회장 발언도 있었고

 

직접 만들어온 손피켓 인터뷰 때

글 쓰는 대학생의 피켓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교수님 죄송합니다

졸작 마감 대신

윤석열 마감하러왔어요"

입니다.

 

 

대학생의 센스가 대단합니다.

 

날도 많이 춥고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탄핵될 때까지 같이 노력해 보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