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

단감, 대봉감 실패, 소나무 3, 4, 5, 7호도 안녕

SLOW에코 2023. 4. 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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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씨와 대봉씨에서

싹이 나온 후 얼마 안 되어

다 시들어 버렸습니다.

 

단감보다 싹 띄우기가 어려웠던

마지막 대봉 2호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단감, 대봉감 모두 실패로 떠나보냅니다.

 

흙을 아끼려고 밑에 나무껍질을

밑에 깔아서인지 뿌리파리 녀석들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화분 갈이와

과한 물 주기 때문에

소나무 3, 4, 5, 7호

역시 떠나보냅니다.

 

 

 

케어를 잘 못하여

아쉽게 떠나보냅니다

 

식물 키우기 어렵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좀 더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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